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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 생선으로 자연 발효시킨
어간장 선물세트
제주에서 어획한 등푸른 생선과 여러재료를
전통옹기에서 오랜시간 숙성시킨 웰빙장류
일체의 방부제나 첨가물 없이 전통옹기에서 잘 숙성된 어간장은
등푸른 생선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어 인체의 균형을 유지 할 수 있는 액화단백질 식품으로
미네랄, 불포화지방산 갈슘등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모든 요리에 사용 가능합니다.
활용법
갈비, 삼겹살등의 육류의 간장소스, 생선회 간장소스, 생선구이, 전, 튀김요리 간장소스
국 또는 국물요리등 밥을 지을때 빼고 모든 요리에 사용이 가능하며
등푸른 생선의 영양과 맛, 풍미가 살아있습니다.
재료와 성분
해어림에서 만드는 어간장은 우리가 흔히 먹는 고등어나 멸치를 사용하지 않고
고도리(고등어새끼)를 씁니다.
흔히 먹는 고등어는 지방층이 많아 질 좋은 제품을 만들기 힘들기 때문에
고도리와 전갱이를 주원료로 사용합니다.
- 1. 초여름부터 제주 청정 바다에서 전갱이와 고도리 어획
2. 싱싱한 생선들을 천일염에 절여 밀봉하고 1년 3개월 이상을 숙성하면 맑은액과 가시가 분리
3. 1차 숙성 후 제주 무말랭이, 다시마, 밀감을 넣고 2차 숙성
4. 2차 숙성단계는 전통 옹기에서 6개월 이상 숙성
5. 1,2차 숙성 과정을 거치고 어간장이 만들어지면, 최소 3년간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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